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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별폐차정보

아토스폐차 공신력 있는 안전한 곳에 맡겨야 합니다.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하여 운전자 분들이 경제적이고 실속 있는 차량을 구입하길 희망하면서

 

경차 열풍이 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회사에서 서둘러 경차들을 내놓게 되었고

 

현대 자동차의 Atoz도 이러한 시기에 출시가 된 케이스입니다.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경쟁차종과 차별화된 기능들을 앞세워 판매전략을 세웠고

 

그것이 적중하여 전 차종 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평탄한 판매가도를 달리다가 아쉽게도 대우 마티즈 출시되면서

 

경쟁우위에서 밀려나 결국은 2002년에 단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끝맺음을 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 차종은

 

차량 자체가 크지 않다 보니

 

고철 무게만 따져 정해지는 기본 고철값이 대형차에 비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실망히실 필요가 없는 것이 만약 알루미늄 휠이 들어가 있으면서

 

판매할 수 있는 부속품이 많다면 추가로 지급해드리는 폐품 값이

 

높아지므로 넉넉한 아토스폐차 가격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평균 이상의 견적을 원하신다면 추가 부품값을

 

양심적으로 지급하는 합법적인 폐기장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조건을 확인해야 이 곳이 신뢰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을까요?


딱 하나, 영업 사원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 사원증은 국가에서 정식적인 허가를 받아 운영되는 폐기 센터 직원들에게만 발급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 허가증을 갖고 있는 자동차 폐기장이라면

 

가장 안전하고 편한 마음으로 차량 말소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아토스폐차 보상금 확인 및 진행 절차 등 모든 의뢰를

 

유선상 or 문자를 통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시는 방식으로 접수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담당자가 접수단계에서 확인하고 있는 것은 차주님의 인적 정보와 자동차 번호판 넘버입니다.


넘버를 입력해서 조회를 하면 자동차 등록 원부를 띄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원부조회를 꼭 해야 하는 이유는 차에 맞는 가장 정확한 폐기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이며


이런 과정 없이 가장 기본적인 절차로 폐기를 한다면 추후 번거로운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주님 중에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지 않아

 

개인 재산인 자동차가 압류에 걸려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으며

 

이렇게 원부 내역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경우라면 일반 폐기 말소 방식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체납된 내역이 있는 경우엔 채권자에게 폐기 허가를 구한 후 말소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처분 방법에 따라서 필수적으로 거쳐야할 과정들이 달라지고

 

또한 서류에 종류도 바뀌기 때문에 자동차 폐기에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원부 조회는 정확히 필수로 거쳐야 하는 순서입니다.


만약에 적은 금액의 체납액이 있다면 상환 방법에 대해서

 

안내 받으시고 납부 후 담당자에게 통보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접수를 하는 과정에서 폐기처분 되는 과정이나 보내 주셔야 하는

 

서류, 제출 방법 등 모든 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자동차 환경협회에 소속된 폐차장에서는 수수료 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여 드리기 위해서

 

견인비를 받지 않으며 차량 인계 방식은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주행을 할 수 있는 차량이라면 탁송기사님만 방문드리고

 

주행이 아예 안 된다면 견인차와 함께 기사님이 방문한 후 폐기센터로 입고를 시키고 있습니다.


견인차가 사용이 된다고 해서 수거비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차를 보낼 때는 아토스폐차 비용에 대해 걱정 마시고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거기다가 가까운 지역이 아닌 곳에 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특수 대형 장비를 사용해서 끌어 올려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견인료가 전혀 없기 때문에 차주님은 부담 없이 차량을 인계할 수 있습니다.


개인명의 차주님이 원부상에 문제가 없어 일반폐기 방식을 이용할 때는

 

자동차 등록증은 원본으로 차 안에 두셔야하고 신분증은 갖고 계신

 

모바일로 찍어 바로 담당자에게 전송하시면 됩니다.

  
이로써 필수로 제출해야하는 서류 전달 과정은 끝입니다.

 

 

 

 

 


실제로 고객님께서 움직여 주셔야 하는 과정이 여기까지이다 보니

 

평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아 자동차를 처분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거기다가 예전처럼 직접 차주님이 말소를 위해 구청 방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은 차주님의 편의를 도와드리기 위해 협회 승인받은 곳에서는

 

이 업무를 대신할 수 있는 행정 권한이 있어 자체적으로 말소를 등록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에서 정식적인 허가를 받지도 않은 불법, 무허가 처리장에서

 

차주 대신에 이 중요한 행정 업무를 할 경우에 껄끄러운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아토스폐차 가격을 받을 때도 인증받은 것과 그렇지 못한 곳의 차이는 발생합니다.

 

 

 

 

 


실제로 자동차 폐기 견적이 결정되는 과정을 운전자가 세세히 알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쪽 분야에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은 거의 없다 보니

 

이런 약점을 잡아 중간 마진을 많이 떼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주님은 어쩔 수 없이 감액된 견적을 받으면서 처분을 마무리 지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억울하더라도 특별한 방법이 없으며 이런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위법 행위를 절대 할 수 없는 관허로 허가된 처리장을 선택해 주셔야겠습니다.

폐차장 선택은 꼭 공신력 있는 안전한 곳어야야만 한다는 점을 기억하신다면

 

그 이외의 것은 순조롭게 진행하실 수 있으며 차를 맡겨 처분하는데

 

답답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일대일 담당자를 배정받을 수 있다면

 

1%의 부족한 부분도 모두 채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