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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조기폐차 지원금 2021년 준비하세요.

 

 

 

아직까지 개인적인 이유로 노후된 경유차량에 저공해 조치를 취하지 못하여 2021년도 수원시 조기폐차 지원금 신청 준비를 계획하고 계신 차주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중국에서 석탄 소비량이 증가되면서 생각보다 많은 미세먼지가 바람을 타고 대한민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고 있으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저공해 조치를 못 한 경유차는 운행에 매우 많은 제한을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우 불편한 생활을 지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숨을 쉬지 않고는 살 수가 없으며 조금 더 엄밀히 말하자면 숨을 쉬더라도 맑은 공기여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요즘 공기는 어떤가요?


기업에서는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청정기나 마스크, 화장품 및 각종 생활 용품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그만큼 수요가 많으니 가능한 일 일것입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공기질을 관리한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맑은 하늘을 보는 날을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탁한 공기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렸을 때 당연하게 느꼈던 맑은 대기질을 찾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정책을 토대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며 " 미세먼지 "라는 용어가 처음 생겨나고 얼마 있지 않아 저감 조치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흔히들 아시다시피 미세먼지 수치가 건강을 위협할 만큼 높은 날이 지속될 때 운행 제한 조치는 발령되고 있으며 주로 단속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 기준치 이상 매연을 많이 배출해내는 차량까지 주행하게 된다면 공기질이 최악으로 치닫게 되기 때문에 미세먼지를 가장 많이 뿜어내는 5등급 차량의 주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상시에 녹색 교통 지역에도 진입을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등록되어 있는 지역만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할 지역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가까운 수도권은 언제든 주행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중구는 녹색 교통 지역으로 지정이 되어 있으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시라면 이곳은 진입이 불가하며 과태료가 25만 원인 데다가 98% 이상의 차량 번호 인식률을 통해 단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후된 경유차를 폐차를 해야 할지 더 타고 다닐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하여 주차장에 보관만 하고 계시다면 수원 조기폐차 지원금을 받고 조기에 자동차 폐기를 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자율적으로 차주가 결정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하고 더 주행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5등급 차량은 중고차 시장에서도 거의 거래가 되지 않을 만큼 수요가 많지 않으며 어차피 폐기를 할 거라면 기본 고철 보상금만 받고 정리하시는 거보다는 수원시 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까지 받으면서 처리하시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 될 것입니다.

 

노후 경유차 보조금은 한정적인 예산 범위 안에서만 시행되는 정책이기에 빠른 속도로 예산이 소진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리 지역은 5등급 차량이 타 지역보다 등록된 차량이 많기 때문에 일찍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2021년 수원시 조기폐차를 준비하는 운전자분들은 지금부터 서류를 미리 제출하시고 사전 예약 접수를 통해 본인 차량에 대한 개별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원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에 달하며 내 차에 정확한 가치의 따라서 상한액 이하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거기다가 자동차 해체를 하고 나오는 고철값 또한 별도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행정 기관에서 지급하는 금액은 중고로 판매를 할 때보다 더 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미리 비교 후 빠르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의 경우엔 오래 갖고 있을수록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며 특히 정부 보조금은 분기마다 약 15%씩 가치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하루라도 일찍 서류 접수하시는 것이 가장 큰 이윤을 남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제 관허 폐차장에서는 전담 직원이 신청 자격부터 꼼꼼하게 확인해 드리고 있으며 부담 없이 유선으로 회신해 주시고 의뢰하는 분들이 개인적으로 이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조건을 꼼꼼히 체크해 보시고 수원시청 조기폐차 접수 가능 여부를 미리 파악해 보시면 됩니다.

 

 

 

 

 


< 신청 자격 조건 >

 

1. 공공기금을 통해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한 차량은 접수 불가, LPG로 개조해서도 안됨.

 

2. 수도권에 6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전입신고가 되어 있어야 함.

 

3. 차량의 현재 명의를 최소 6개월 동안 변경 없이 유지하고 있어야 함.

 

4.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되어야 함.

 

5. 최근 2년 동안 받은 관능검사 결과가 "적합"인 경우.

 

6. 파손이 없고 정상 가동이 가능한 경우.

 

 

 

 

 

 

신청 자격 조건은 대부분 자동차 상태나 지역 또는 명의가 주된 내용이며 모두 항목을 부합시킬 수 있다면 자동차 원부를 체크해서 압류, 저당권 설정, 미납되어 있는 세금 등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접수 시에 가장 기본이 되는 항목들을 모두 확인했다면 필수 신청 서류와 함께 운전자분들을 대신 신청서를 보내 드리고 있으며 서류 적합 판정을 받고 성능검사를 받기 위해 차를 반납할 경우에도 탁송비를 자기 부담금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모든 절차를 쉽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과정 중에는 성능검사라는 절차가 있으며 여기서 정상적인 차종이라 판정을 받아야 하며 이것은 폐차장 담당 직원이 아닌 환경협회 소속인 검사원이 입고된 차량들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검사의 주된 항목은 주요 부속품 확인 및 파손 & 부식 유무를 점검하는 과정이며 부식이 너무 심할 경우엔 하부에 뚫림이나 찢어짐 현상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차량들은 중고차 시장에서도 판매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폐차 지원금 수령 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되며 성능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으시려면 중고차로 판매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부적합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간단하게 수리해서 다시 검사를 받아 보시면 되는데요.


관허 폐차장에서는 일반 사설 공업사보다는 더 저렴하게 진행을 할 수 있다 보니 수리비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면 고쳐서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성능검사 후에는 폐기장에서 기본적으로 지급해 드리고 있는 고철 보상금과 말소증을 보내 드리고 있으며 수원 조기폐차 지원금은 한 달 보름이 경과해야만 70%를 먼저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0%는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구매 시 자격이 주어지고 있으며 중고차도 추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금까지 내용을 확인하시고 본인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거나 서류 접수, 절차 등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주저 없이 고객 센터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설명드리고 있습니다.^^